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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05-03

"저 타투, 솔직히 웃기지 않냐?" 토트넘 1000억 사나이, 등판에 얼굴 3개.. 해설위원 혹평

토트넘 핫스퍼의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이 상의 탈리 세리머니를 펼치면서 그의 등 문신이 화제가 됐다.영국 언론 '미러'는 3일(한국시각) '히샬리송의 이상한 등 문신은 마이카 리차즈를 놀라게 했다'라고 보도했다.리차즈는 현역 시절 맨체스터 시티 전성기를 이끈 잉글랜드 수비수다. 2019년 은퇴 후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.히샬리송은 1일 리버풀과 경기에서 2-3으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. 히샬리송은 흥분한 나머지 유니폼 셔츠를 벗어 집어던졌다. 옐로카드까지 감수하며 세리머니를 펼쳤다.히샬리송의 화려한 등 문신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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